
2026년 K패스 모두의카드 대중교통비 환급, 얼마나 더 받나
K패스 모두의카드를 쓰면 한 달 대중교통비 중 기준금액을 넘는 부분을 100% 돌려받습니다. 정부가 이 추가 환급 혜택을 2026년 9월까지 연장하면서, 일반 국민 기준금액이 6만 2천원에서 3만원으로 절반 가까이 낮아져 더 많은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누가 대상인가요?
일반 국민: K패스 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든 국민이 대상입니다.
청년(만 19~34세)·2자녀 가구·65세 이상 어르신: 더 낮은 기준금액과 더 높은 환급률이 적용됩니다.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가장 낮은 기준금액과 가장 높은 환급률이 적용됩니다.
K패스에 이미 가입해 카드를 등록해 둔 이용자라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모두의카드 혜택이 적용됩니다.

얼마나 환급받나요?
모두의카드는 월 기준금액을 초과한 교통비를 100% 환급합니다(수도권 일반형 기준).
대상 | 기존 기준금액 | 2026년 기준금액 |
|---|---|---|
일반 국민 | 62,000원 | 30,000원 |
청년·2자녀 가구·65세 이상 | 50,000원 | 25,000원 |
3자녀 이상·저소득층 | 44,000원 | 22,000원 |
예를 들어 일반 국민이 한 달에 대중교통비로 5만원을 썼다면, 기준금액 3만원을 넘는 2만원을 그대로 환급받는 방식입니다.
시차 출퇴근하면 환급률이 더 오릅니다
혼잡시간을 피해 출퇴근하면 추가 환급률이 대폭 상향됩니다. 적용 시간대는 오전 5시 30분~6시 30분, 9시~10시, 오후 4시~5시, 7시~8시입니다.
대상 | 기존 추가 환급률 | 2026년 추가 환급률 |
|---|---|---|
일반 국민 | 20% | 50% |
청년·2자녀·어르신 | 30% | 60% |
3자녀 이상 | 50% | 80% |
저소득층 | 53.3% | 83.3% |

카드는 어떤 걸 써야 하나요?
일반형: 1회 이용요금이 3,000원 미만인 대중교통에 적용됩니다.
플러스형: 이용요금 제한 없이 전 대중교통 수단에 적용됩니다.
신한·KB국민·삼성·우리·하나·농협·IBK기업은행·케이뱅크·토스뱅크·신협·새마을금고·티머니 등 27개 카드사에서 신용·체크·모바일 카드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
기존 K패스 카드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다음 달부터 모두의카드 혜택이 자동 적용됩니다.
신규 이용자는 카드사에서 K패스 전용 카드를 먼저 발급받습니다.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K패스 앱을 설치하고 휴대폰 본인인증으로 회원가입합니다.
메인화면에서 "카드 등록"을 눌러 카드번호 16자리를 입력하면 등록이 완료됩니다.
환급금은 이용한 달의 다음 달 초 7영업일 이내에 등록 카드로 처리됩니다.
카드를 등록한 달의 이용 실적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되도록 이번 달이 가기 전에 미리 카드를 등록해 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놓치기 쉬운 부분
기준금액과 환급률은 거주 지역(수도권 외)과 카드 유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K패스 앱에서 본인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2자녀·3자녀 이상, 저소득층 등 상향 조건은 자동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K패스 앱 또는 지자체에 별도 등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모두의카드 추가 환급 혜택은 2026년 9월까지 한시적으로 연장된 것으로, 이후 연장 여부는 국토교통부 발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본 내용은 2026년 7월 기준으로 정리한 정보이며, 세부 기준금액·환급률·연장 여부는 국토교통부 및 K패스 공식 채널 공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