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문화예술패스, 2007년생도 신청될까?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원래 만 19세(2006년생) 한 학번만 대상이었습니다. 2026년부터는 2007년생도 포함되고, 지원 금액도 사는 지역에 따라 수도권 15만원, 비수도권 20만원으로 갈립니다. 그동안 지원 대상이 아니라고 넘겼던 2007년생이라면 다시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도 신청할 수 있을까
출생연도
2006년생·2007년생(만 19~20세) 대한민국 국적 청년이 대상입니다. 2005년생 이전은 이미 지난해까지 자기 학번 차례가 끝나 대상에서 빠집니다.생애 1회 원칙
이전에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신청해 실제로 사용한 적이 있으면 다시 신청할 수 없습니다.소득 기준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출생연도 조건만 맞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얼마까지, 어디서 쓸 수 있나요
구분 | 내용 |
|---|---|
지원 금액 | 수도권(서울·경기·인천) 15만원, 비수도권 20만원 |
사용 항목 | 공연(연극·뮤지컬·클래식·콘서트 등), 전시, 영화 관람비 |
사용처 | 협력예매처(NOL티켓, YES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등) 온라인 예매 |
지급 형태 | 예매 시 즉시 차감되는 포인트 |
2025년까지는 영화가 지원 항목에서 빠져 있었고 예매처도 인터파크·YES24 두 곳뿐이었습니다. 2026년부터 영화관람이 추가되고 예매처도 늘어나면서, 공연을 잘 안 보는 청년도 영화값으로 지원금을 쓰기 쉬워졌습니다.
비수도권에 사는 2007년생이 CGV에서 영화 3편(회당 약 1만 3천원)을 보면 4만원 안팎이 나가는데, 청년문화예술패스 20만원이면 영화만으로도 15편 가까이 볼 수 있는 금액입니다. 공연 한두 번과 영화를 섞어서 쓰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신청 방법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 회원가입
공식 누리집(youthculturepass.or.kr)에서 회원가입하고 본인인증을 진행합니다.협력예매처 연동
사용할 협력예매처 중 한 곳을 골라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완료해야 정상 발급됩니다.발급 확인 후 즉시 사용
발급이 완료되면 해당 예매처에서 공연·전시·영화를 예매할 때 포인트가 자동으로 차감됩니다.
신청만 해두고 잊으면 안 되는 이유
신청은 2026년 6월 30일까지지만 선착순이라 예산이 소진되면 그전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 건 사용 기한입니다. 예매일 기준으로 정해진 기한(통상 7월 말)까지 단 한 번도 사용 내역이 없으면 지원금이 전액 회수되고, 회수된 뒤에는 재신청도 되지 않습니다. 발급만 받아두고 방치하면 그대로 날아가는 돈이라, 신청 직후 공연이든 영화든 한 번은 예매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관람 자체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가능합니다.
이 글은 2026년 8월 기준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확한 신청 일정과 사용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을 통해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