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이라면, 청년내일저축계좌로 1440만원
청년·취업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이라면, 청년내일저축계좌로 1440만원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이고 매달 10만원 이상 벌고 있는 만 15~39세 청년이라면, 청년내일저축계좌로 3년간 꾸준히 저축해 최대 1,440만원의 목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란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보건복지부가 저소득 근로 청년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적금형 지원사업입니다. 청년이 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그보다 훨씬 큰 금액을 매칭해 더해주는 구조로, 3년을 채우면 목돈과 함께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 구간에 따라 지원금액이 달라집니다

구분

본인 저축

정부 지원(월)

3년 만기 총액

차상위 이하

월 10만원

월 30만원

약 1,440만원

차상위 초과~중위 50% 이하

월 10만원

월 10만원

약 720만원

2026년부터는 기준중위소득 50~100% 구간 청년의 신규 가입이 중단되고, 신규 모집이 중위소득 50% 이하 수급자·차상위계층 청년으로 좁혀졌습니다. 소득이 이보다 높다면 신청 대상이 아닙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 지원금액 구조
청년내일저축계좌 지원금액 구조

모다드림 청년통장과는 뭐가 다른가요

경남 청년이 자산형성을 알아보다 보면 모다드림 청년통장과 자주 비교됩니다. 모다드림은 경남 도내 근로 청년 중 중위소득 130% 이하까지 폭넓게 대상이 되지만,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전국 단위이면서 중위소득 50% 이하로 대상이 훨씬 좁습니다. 대신 정부 매칭 비율이 더 높아 만기 총액이 크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지역이 경남이 아니거나, 소득이 낮아 모다드림 대상에서 벗어난다면 청년내일저축계좌 쪽 조건을 먼저 확인해보는 편이 낫습니다.

신청은 언제 다시 열리나요

2026년 신규 모집은 5월 4일부터 20일까지 접수를 받았고, 이미 마감된 상태입니다. 이 사업은 통상 매년 5월경 한 차례 신규 모집을 진행해온 만큼, 다음 모집도 비슷한 시기에 열릴 가능성이 큽니다.

  • 서류 준비
    가족관계증명서, 소득·재산 확인 서류, 통장사본 등은 모집 공고가 뜬 뒤에도 발급에 시간이 걸릴 수 있어 미리 준비해두면 접수 기간에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 소득 요건 확인
    월 10만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지 미리 점검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 준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 준비

만기까지 지켜야 할 조건도 있습니다

가입만 한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유지하고 금융·취업 관련 교육을 1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합니다. 만기 시점에는 적립한 돈을 어디에 쓸지 정리한 자금사용계획서도 함께 제출해야 지원금을 전액 받을 수 있습니다.

중간에 근로소득이 끊기거나 교육 이수를 채우지 못하면 정부 지원금이 줄어들 수 있으므로, 3년이라는 기간을 완주할 수 있는지부터 가늠해보고 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

본 내용은 2026년 8월 기준으로 정리한 정보이며, 세부 조건과 다음 모집 일정은 복지로·보건복지부 공식 안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 전 반드시 최신 공고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가구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이면서 매달 10만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만 15~39세 청년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3년 만기 시 얼마를 받을 수 있나요?
차상위 이하 청년은 정부가 월 30만원을 매칭해 약 1,440만원을, 차상위 초과~중위 50% 이하 청년은 월 10만원 매칭으로 약 72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신청 기간이 지났는데 지금 준비해도 되나요?
2026년 신규 모집은 5월 4일부터 20일까지로 이미 마감됐습니다. 매년 5월경 신규 모집이 진행돼온 만큼, 다음 모집 전에 서류와 소득 요건을 미리 점검해두면 좋습니다.
모다드림 청년통장과 동시에 가입할 수 있나요?
두 사업 모두 정부·지자체 자산형성지원사업으로 분류돼 중복 참여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각 사업의 중복 참여 제한 조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