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시술비, 소득 상관없이 최대 25회까지 받을 수 있다고?
육아·출산

난임 시술비, 소득 상관없이 최대 25회까지 받을 수 있다고?

2026년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소득 기준과 연령별 차등이 모두 폐지되어, 소득이나 여성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같은 조건으로 지원받습니다. 체외수정 20회, 인공수정 5회, 합쳐서 총 25회까지 회당 최대 11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도 연령도 이제 안 봅니다

구분

예전

2026년부터

소득 기준

기준중위소득 이하만 지원

폐지, 소득 무관

연령 차등

여성 나이에 따라 지원금 차등

폐지, 나이 무관 동일 지원

지원 횟수 산정

부부당 평생 횟수

출산 1회당 새로 산정

2026년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2026년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얼마나, 몇 번 지원받나요

시술 종류

지원 횟수

회당 지원금액

체외수정(신선배아)

체외수정 20회 안에서

최대 110만원

체외수정(동결배아)

체외수정 20회 안에서

최대 50만원

인공수정

최대 5회

최대 30만원

예를 들어 신선배아 시술을 5번, 동결배아 시술을 3번 진행했다면 체외수정 20회 중 8회를 쓴 것으로 계산돼 앞으로 12회가 남습니다. 인공수정은 이와 별도로 5회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지원 횟수는 시술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실제로 받은 시술 건수만큼만 차감됩니다. 시술이 실패했다고 그 회차가 두 번 차감되거나 페널티가 붙지는 않습니다.

난임진단서 있으면 대부분 해당됩니다

  • 난임 진단
    의사에게 난임진단서를 발급받은 경우

  • 혼인 상태
    법적으로 혼인했거나 1년 이상 사실상 혼인관계인 경우

  • 국적·건강보험
    부부 중 최소 1명이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건강보험 가입자인 경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상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상

시술 시작 전에 먼저 신청하세요

여성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정부24, e보건소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합니다. 중요한 건 순서인데, 시술을 먼저 받고 나중에 신청하면 지원을 못 받을 수 있습니다. 시술을 시작하기 전에 지원결정통지서를 먼저 발급받아야 해당 회차 지원금이 나옵니다.

정부24에서 신청하기

둘째를 계획한다면 횟수는 다시 채워집니다

첫째 출산에 성공해 지원 횟수를 다 썼더라도, 둘째를 계획하는 시점에 다시 신청하면 체외수정 20회·인공수정 5회가 새로 부여됩니다. 별도의 초기화 신청 절차가 있는 게 아니라, 출산 사실이 확인되면 다음 임신을 위한 시술부터 자동으로 새 횟수 안에서 계산됩니다.

소득기준 폐지나 횟수 확대가 내 시술에 정확히 언제부터 적용되는지는 관할 보건소에 신청 시점에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임신에 성공했다면 여기도 챙기세요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면, 이후엔 임신 기간 진료비를 지원하는 국민행복카드도 이어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출산까지 이어진다면 부모급여와 첫만남이용권도 별도로 받을 수 있어, 시기별로 챙길 지원이 계속 이어집니다.

본 글은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세부 지원 조건과 금액은 거주지 관할 보건소 또는 정부24(gov.kr)에서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소득이 많아도 지원받을 수 있나요?
네, 2026년부터 소득 기준이 폐지되어 소득과 상관없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나이가 많으면 지원금이 줄어드나요?
아니요, 연령별 차등 지급도 폐지되어 여성 나이와 상관없이 동일한 금액을 지원받습니다.
총 몇 번까지 지원받나요?
체외수정 20회(신선배아·동결배아 합산), 인공수정 5회, 합쳐서 총 25회까지 지원받습니다.
시술에 실패하면 다시 못 받나요?
아니요, 실패해도 페널티 없이 남은 횟수 안에서 계속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둘째를 계획 중인데 지원 횟수가 남아있나요?
네, 2026년부터 지원 횟수가 출산 1회 기준으로 다시 산정되어, 첫째 때 다 썼어도 둘째 계획 시 25회를 새로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