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9만 3천 곳 무더위쉼터, 앱으로 바로 찾을 수 있어요
생활정보

전국 9만 3천 곳 무더위쉼터, 앱으로 바로 찾을 수 있어요

무더위쉼터는 전국 9만 3천여 곳에서 운영되며, 나이나 소득과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절차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을 켜기 부담스러운 날에도 가까운 경로당, 복지관, 도서관을 잠깐 들르는 것만으로 더위를 피할 수 있습니다.

무더위쉼터란 어떤 곳인가요

무더위쉼터는 행정안전부와 각 지자체가 폭염 기간 냉방시설을 갖춘 공공시설·경로당·복지관 등을 지정해, 냉방기 이용이 어려운 주민이 낮 시간 더위를 피하도록 개방하는 공간입니다. 운영 기간은 매년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입니다.

운영 기간과 이용 대상은 이렇습니다

  • 운영 기간: 2026년 5월 15일~9월 30일

  • 운영 장소: 전국 9만 3천여 곳(경로당, 복지관, 도서관, 주민센터 등)

  • 이용 대상: 제한 없음, 누구나 무료 이용

  • 운영 시간: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가 기본, 폭염특보 발효 시 연장·주말 운영

무더위쉼터 위치
무더위쉼터 위치

신청 없이 그냥 가도 되나요

네, 신분 확인이나 서류 제출 없이 문을 연 시간이면 들어가서 쉴 수 있습니다. 다만 시설마다 운영 시간이 다르고, 폭염특보가 해제되면 운영을 조기 종료하는 곳도 있어 방문 전 개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까운 쉼터는 어떻게 찾나요

방법

이용법

안전디딤돌 앱

시설정보→민방위대피소(무더위쉼터)→현재위치 조회, 실시간 경로 안내

국민재난안전포털(safekorea.go.kr)

재난현황→지역상황→무더위쉼터, 지역·시설구분으로 검색

생활안전지도(safemap.go.kr)

안전시설→무더위쉼터→주소검색

무더위쉼터 찾는 앱
무더위쉼터 찾는 앱

어르신이라면 더 눈여겨볼 점

보건복지부는 폭염 기간 경로당 운영시간을 늘리고 주말에도 개방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평소 다니던 경로당이 주말엔 문을 닫았다고 알고 있었다면, 폭염특보 기간만큼은 다시 확인해볼 만합니다.

예를 들어 낮에 집이 비는 맞벌이 가구라면 굳이 에어컨을 켜둔 채 나가기보다 무더위쉼터로 옮기는 편이 전기요금상 유리하고, 종일 집에 있는 어르신 가구라면 정해진 시간대에 쉼터를 오가는 습관을 들이는 쪽이 전기요금도 아끼고 온열질환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폭염 대책기간이 시작되기 전인 4월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00억원을 지방정부에 조기 교부해, 그늘막 설치 등 폭염 저감시설 확충에 쓰도록 했습니다. 그늘막은 2019년 대비 7배 가까이 늘어난 약 4만개 수준입니다.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무더위쉼터 찾기

전기요금 자체를 아끼고 싶다면

무더위쉼터가 낮 시간을 버티는 방법이라면, 집에서 쓰는 전기요금 자체를 줄이는 방법도 따로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라면 6~9월 요금 한도가 늘어나는 여름철 전기요금 복지할인부터 살펴보면 되고, 에너지바우처 대상이라면 전기요금에서 아예 차감되는 에너지바우처도 겹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본 글은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지역별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은 거주지 시·군·구 또는 국민재난안전포털(safekorea.go.kr)에서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무더위쉼터는 아무나 이용할 수 있나요?
네, 나이나 소득 기준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분 확인이나 신청 절차도 필요 없습니다.
무더위쉼터는 언제까지 운영되나요?
2026년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폭염특보 발효 시 운영시간이 연장되기도 합니다.
우리 동네 무더위쉼터는 어떻게 찾나요?
안전디딤돌 앱이나 국민재난안전포털(safekorea.go.kr), 생활안전지도(safemap.go.kr)에서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가까운 쉼터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도 문을 여나요?
시설마다 다르지만,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주말과 공휴일에도 개방하는 곳이 늘어납니다. 방문 전 앱이나 포털에서 개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