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청년월세지원 받고 있다면, 서울시 지원은 못 받을까?
서울시 청년월세지원은 서울시가 자체 예산으로 운영하는 별도 사업으로, 국토교통부 청년월세지원과는 신청 창구도 자격 기준도 다릅니다. 다만 두 사업을 동시에 받을 수는 없고, 국토부 지원이 끝난 뒤라면 서울시 지원을 새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토부 지원과 이렇게 다릅니다
나이 범위
만 19~39세까지 대상입니다. 군 복무를 했다면 최대 3세까지 연장 인정됩니다. 국토부 지원(19~34세)보다 상한 나이가 5년 더 넓습니다.소득 기준
가구 기준 중위소득 48% 초과~150% 이하여야 합니다. 국토부 지원과 달리 소득이 너무 낮으면(48% 이하) 오히려 대상에서 빠지는데, 이 구간은 주거급여 등 다른 제도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지원 기간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 총 최대 240만원입니다. 국토부 지원(24개월·480만원)보다 기간은 짧습니다.대상 확대(2026년)
1인 가구 청년뿐 아니라 무자녀 청년부부, 청년 한부모가족,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을 받고 월세 주택으로 이사한 청년까지 대상이 넓어졌습니다.

주택 요건과 재산 기준
구분 | 기준 |
|---|---|
임차보증금 | 8,000만원 이하 |
월세 | 60만원 이하 (초과 시 보증금 환산액+월세 합계 90만원 이하) |
일반재산 | 1억 3,000만원 이하 (토지·건물 과세표준액, 임차보증금, 차량가액 포함) |
자동차 | 차량시가표준액 2,500만원 미만 |
주택 소재지에 실제로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고,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이미 주택을 소유한 경우는 대상에서 빠집니다.

신청은 서울주거포털에서만 가능합니다
서울주거포털(housing.seoul.go.kr) 접속 후 '청년월세지원' 메뉴에서 온라인으로만 신청합니다.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임대차계약서, 등본, 월세 이체 내역 등을 첨부해 소득·재산 조회에 동의합니다.
2026년은 15,000명 규모로 선정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2026년 정기 신청은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5월 19일 오후 6시까지 접수를 받았습니다. 이 기간을 놓쳤다면 다음 모집 공고는 서울주거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국토부 청년월세지원을 이미 받고 있는 중이라면 서울시 지원은 신청해도 선정되지 않습니다. 두 사업 중 하나를 고른다면, 지원 기간이 더 긴 국토부 지원을 먼저 받고 종료된 뒤 서울시 지원을 신청하는 순서가 유리합니다.
같이 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확인할 부분
혼자 사는 게 아니라 룸메이트나 동거인과 함께 지내고 있다면, 전입신고 여부에 따라 선정 이후에도 탈락 처리될 수 있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실제로 이 부분 때문에 문의가 많아 동거인 전입신고와 관련된 케이스를 별도로 정리해 둔 것도 참고할 만합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실제 지원 여부와 금액은 서울시 및 관할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서울주거포털 또는 서울시 다산콜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